광명시
임기나
1개월 전
철산푸르지오하늘채 학교 가깝고 고교 실적도 의외로 좋네요
배우자랑 선호 지역이 너무 달라서 요즘 매일 투닥거려요. 저는 직장 이직 가능성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서울 붙은 광명을 밀고 있거든요. 어제 철산푸르지오하늘채 임장 다녀왔는데 학군이 생각보다 탄탄해서 마음이 확 기울었어요. · 안현초등학교가 단지에서 직선으로 220m 정도라 정말 가깝더라고요. · 중학교는 광명중이랑 철산중이 600~700m 거리에 있는데 도보로 한 10분 안쪽일 것 같아요. · 인근 진성고등학교는 2022년에 서울대를 8명이나 보냈다는 실적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단지 안은 공원형이라 차가 안 다녀서 애들 키우기엔 좋아 보이는데, 실제 등굣길이 얼마나 안전할지는 아이 손 잡고 한 번 더 걸어봐야 알겠네요. 1,2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안정감은 느껴졌어요. 2010년에 지어진 곳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관리도 깔끔했고요. 남편은 아직 다른 동네 미련을 못 버리는데, 이 정도 학군 인프라면 저를 좀 믿어줬음 좋겠네요. 진짜 내집 마련의 길은 멀고도 험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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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날카로운갈매기1개월 전
진성고가 광명에서 공부로는 알아주는 곳이긴 하죠. 애 키우는 입장에선 저 정도 거리면 훌륭함.
- 가엾은날다람쥐1개월 전
직선거리만 보면 가깝긴 한데 실제 등굣길 경사나 신호등은 직접 체크해보셨나요? 저도 거기 고민 중이라 궁금하네요.
잘난비버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안현초 가는 길은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돼서 꽤 안전한 편이에요. 저도 실거주 중인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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