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서러운생쥐

철산주공 13단지 15.8억 거래 이후 일시적 2주택 갈아타기 전략

철산주공 13단지 국평이 최근 15.8억에 찍히는 걸 보니 계산기가 바빠집니다. 이 가격대면 비과세 혜택을 챙기면서 상급지로 점프할지, 아니면 일시적 2주택으로 끌고 갈지 결정해야 할 타이밍이네요. 현재 13단지 28평 매물 평균이 15.1억 선인데, 실거래가 15.8억까지 올라왔다는 건 하방 지지선이 견고해졌다는 의미입니다. 비과세 요건을 채운 분들이라면 현시점에서 매도 후 광명 시티프라디움 같은 신축급으로 갈아타는 시나리오를 검토해 볼 만합니다. 일시적 2주택을 유지하려면 신규 주택 취득 후 기존 주택을 3년 내에만 처분하면 되는데, 대출 규제가 변수겠네요. 전세가율이 생각보다 낮아서 갭투자 진입은 무겁지만, 기존 보유자 입장에서는 인플레이션 방어 자산으로 13단지의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결국 취득세 중과 리스크와 양도세 절세액을 비교해서 기대 수익률이 높은 쪽으로 베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유 현금이 취득세를 버텨낼 수준이라면 일시적 2주택 유지가 낫고, 현금 흐름이 빡빡하면 비과세 받고 털고 나가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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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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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을러빠진코끼리

    15.8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네요. 저라면 비과세 챙기고 시티프라디움 평면 잘 빠진 쪽으로 넘어가는 거 고민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