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먼강아지
1개월 전
철산주공 13단지 수영장 제외는 사업성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13단지 수영장 빠진다는 얘기 들으셨나요? 결국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모양입니다. 철산주공 13단지 내 수영장 제외 소식이 커뮤니티에서 계속 논란이 되고 있죠. 단순히 편의시설 하나 빠지는 문제가 아니라 광명시 재건축 환경이 그만큼 팍팍해졌다는 증거거든요. 광명시가 최근 정비계획 수립할 때 공공임대주택 더 넣으라고 공문까지 보냈잖아요. 하안주공 쪽은 벌써 비례율 떨어진다고 난리인데 여기는 그나마 2025년 3월 고시 예정이라 협상력은 있지만 리스크는 줄여야죠. 공사비는 뛰는데 임대 압박까지 들어오니 조합 입장에선 지출 다이어트가 필수였을 겁니다. 옆동네 클래스티지 사우나만 봐도 유지비나 외부 개방 문제로 말이 많다더라고요. 결국 철산 13단지의 수영장 포기는 속도전을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봅니다. 화려함보다는 조합원 분담금 낮추는 실리가 우선인 시기니까요. 사업 지연되는 것보다 훨씬 현명한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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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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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염색반장1개월 전
단지 옆에 수영장 있습니다
- 이리지1개월 전
솔직히 수영장 관리비 폭탄이라 없어도 그만임. 나중에 수리비 감당 안 돼서 애물단지 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거든요.
- 함진세1개월 전
그래도 대장 입지인데 수영장 빠지면 급이 좀 떨어져 보이지 않나요? 3,500세대급이면 충분히 돌릴만할 텐데 아쉽네요.
밝은산양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요즘 공사비 인상분 보면 수영장이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빨리 진행해서 입주하는 게 돈 버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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