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둥근가재
1개월 전

철산주공 12·13단지 고시 앞두고 임대주택 변수 터졌네요

아직도 광명을 그냥 경기도 끝자락으로만 보시나요? 철산이랑 하안동 일대 주공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2025년이랑 2026년이 아마 광명 정비사업의 진짜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마친 철산주공 12, 13단지가 주인공이죠. 13단지는 2025년 3월, 12단지는 5월에 고시를 앞두고 있거든요. 이 단지들이 어떻게 가느냐가 광명 전체 시세의 가늠자가 될 거예요. 근데 요즘 분위기가 좀 묘하게 돌아가네요. 광명시에서 정비계획 수립할 때 공공임대 팍팍 넣으라고 공문을 보냈다죠? 이게 진짜 무서운 게 뭐냐면 결국 조합원들 추분으로 돌아온다는 겁니다. 안 그래도 공사비 때문에 예민한데 임대까지 늘어나면 비례율 박살 나는 건 순식간임. 하안주공처럼 뒤에 따라오는 단지들은 압박이 더 심해질 텐데 걱정입니다. 사업성 분석 다시 안 해보고 덤볐다가는 진짜 큰코다칠 수 있어요. 결국 갈리는 건 시의 공공임대 요구를 사업성이 버텨낼 수 있느냐입니다.

5

댓글
5개

  • 정아유
    1개월 전

    임대 비중 높아지면 진짜 답 없는데... 13단지는 그나마 입지가 깡패라 버티려나?

  • 김솔지
    1개월 전

    제가 알기로는 12, 13단지는 이미 계획 확정이라 소급적용은 힘들걸요? 그래도 시에서 저렇게 나오면 피곤해지는 건 사실이죠.

    붉은꽃게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이미 고시 일정 나온 곳들은 협상력이 좀 있을 텐데 하안주공이 진짜 직격탄 맞을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강다현
    1개월 전

    광명 토박이로서 옛날 생각나네. 여기 그냥 논밭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임대 비율 가지고 싸울 만큼 덩치가 커졌음. 근데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진짜 피눈물 나는 얘기임.

  • 오빈승
    1개월 전

    사업성 타령 좀 그만해라. 공공기여는 당연한 거 아님?

  • 똑똑한염색반장
    1개월 전

    임대주택 당첨되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