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박라도

철산자이 3년 전 분양가 줍줍, 지금이 광명 진입 적기일까요?

철산자이 줍줍 기다리셨던 분들, 드디어 3년 전 분양가 그대로 물량이 확정됐네요. 어제 퇴근길에 철산역 근처 부동산 지나가다 사장님이랑 잠깐 통화했는데, 이번 무순위 청약 공고 뜨자마자 문의 전화가 빗발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상 3년 전 가격으로 들어갈 마지막 기차라는 게 현장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옆 단지인 철산 롯데캐슬 클래스티지 25평이 최근 14억 9,5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거든요. 500만 원 네고해서 15억 턱밑까지 간 건데, 철산자이 국평 시세가 지금 네이버 호가로 20억 전후에 형성된 걸 보면 이번 분양가 공급은 안전 마진이 수억 원 이상 확실히 확보된 셈입니다. 물론 당첨만 되면 좋겠지만 실거주 의무 2년이라는 조건은 꼭 계산기에 넣으셔야 해요. 입주 지정일이 내년 5월 말이라 자금 스케줄이 생각보다 타이트할 수 있거든요. 지금 철산자이 국평 실거래가가 19.2억 원까지 올라온 상태라 취득세랑 이것저것 따져보면 현금 흐름을 치밀하게 짜야 할 시점입니다. 경기도 거주 무주택자라는 자격 제한이 아쉽긴 해도, 광명 뉴타운 신축 대단지의 희소성을 생각하면 이번이 자산 급등의 기회인 건 분명해요. 임금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무서워서 저도 이번에 영끌해서라도 결단을 내려야 하나 고민이 깊어지네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다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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