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자이 20억 시대, 광명푸르지오포레나 56% 전세가율이 기회인 이유
철산자이더헤리티지 33평 입주권이 올 현금 19억 2,0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가산디지털단지나 구로 쪽으로 출퇴근하는 제 입장에서는 사실 철산동 신축 가격은 이제 안드로메다로 간 느낌이거든요. 그럼 우리 같은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전세 끼고 노려볼 만한 '알짜'는 어디일까요? 저는 광명푸르지오포레나 30평형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지금 매매 13억 2,500만 원에 전세가 7억 5,000만 원 정도라 전세가율이 무려 56.6%나 나오거든요. 주변 신축들보다 메리트가 있냐고요? 당연하죠. 트리우스광명 32평이 15억 9,300만 원까지 올라갔는데, 포레나는 가격대가 아직 13억대 초반입니다. 자이더샵포레나 30평도 13억 5,500만 원인 거 생각하면, 실투자금 5억 원대로 신축 진입하기엔 이만한 각이 안 나와요. 언덕이라 좀 힘들지 않겠냐는 말도 많지만, 힐스테이트광명11 입주하면 분위기 싹 바뀝니다. 4,291세대 대단지 11구역 25평형이 벌써 13억 5,900만 원에 매물 나오는데, 포레나 30평형 가격이랑 붙어버렸거든요. 역까지 걷는 시간 조금 더 써서 넓은 평수 가는 게 실용적인 직장인에겐 훨씬 이득이라 생각돼네요. 광명롯데낙천대 39평도 최근 9억 5,000만 원 찍으면서 하방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분위기고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을 때 선점해서 출퇴근 30분 컷 만족감 누리는 게 진정한 승자 아닐까요? 아 근데 제 통장 잔고가 제일 큰 변수네요... 조금만 더 모으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가격이 저를 기다려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하.
댓글3개
- 이연인1개월 전
포레나 전세가율 진짜 높긴 하네요. 가디 직장인이면 가성비로 이만한 곳 없긴 함.
- 고달픈코알라1개월 전
11구역 들어오면 인프라 공유돼서 포레나도 같이 점프할 듯요? 지금 가격이면 충분히 매력 있다고 봅니다.
- 넓은비버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실용적인 면에서는 포레나가 낫죠. 철산은 이제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 나고... 저는 일단 임장 한번 더 다녀오고 결정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