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윤빈기
1개월 전

철산자이 19억 찍으니 임대 폭탄도 이겨낼 힘이 보여요

요즘 우리 광명 산책하다 보면 공원 꽃들도 너무 예쁘고 참 정겨운 동네라는 게 매일 느껴져요. 집값이 아무리 올라도 전 이 동네 안 떠나고 계속 살고 싶을 만큼 애정이 깊거든요. 근데 최근 시청에서 보낸 공공임대 공문 소식 들으니 마음 한구석이 좀 무겁긴 하네요. 하안주공 이웃분들 비례율 떨어질까 봐 걱정하시는 거 보면 참 안타깝죠. 예전 철산자이더헤리티지 때만 해도 기부채납 비율이 8%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임대주택을 더 반영하라는 압박이 심하니 사업성 내기가 참 예전 같지 않나 봐요. 그래도 우리 동네 가치가 숫자로 증명되는 게 참 신기하고 다행이에요. 철산역 자이 25평 입주권이 14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거기다 헤리티지는 84타입이 19.2억까지 거래됐더라고요. 이렇게 시세가 탄탄하게 받쳐주니까 공공기여 부담을 이겨낼 동력이 생기는 거겠죠. 결국 높아진 임대 비율을 뚫고 갈 수 있는 힘은 상급지 시세 형성에 달린 것 같아요. 앞으로 입지별로 사업성 양극화는 더 심해지겠지만 저는 우리 동네의 미래를 믿어보려구요. 결국 갈리는 지점은 철산권역의 가파른 상승세가 하안동의 늘어난 부담금을 상쇄할 만큼 이어지느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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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윤욱
    1개월 전

    헤리티지 19억대는 진짜 광명의 자부심인 것 같아요 ㅎㅎ 동네 분위기 너무 좋죠!

  • 이한건
    1개월 전

    임대 비율 높아지면 조합원들 속 터지긴 할 텐데... 그래도 신축 수요가 워낙 강해서 결국 가긴 갈 겁니다.

  • 이성현
    1개월 전

    글쎄요, 사업성 따져보면 하안주공 쪽은 좀 위태로워 보여요. 공공임대 요구대로 다 들어주면 추가 분담금 감당 못 하는 분들 꽤 나올 텐데 그걸 시세 상승으로만 메울 수 있을까요? 저는 회의적입니다.

    기쁜사막여우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리모델링도 분담금 무서운 건 매한가지 아닐까요. 차라리 재건축으로 확실하게 급을 올리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이득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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