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가엾은오소리
1개월 전

철산자이브리에르 24평 8.8억 실거래로 본 시세 위치

공급물량이랑 광명 쪽 흐름 좀 보려고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봤습니다. 철산자이브리에르 24평 23층이 지난 8월 18일에 8억 8,016만 원에 찍혔네요.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데이터로 보니까 감이 확 옵니다. 올해 2월에 17층이 14억 원까지 찍었던 단지거든요. 고점 대비해서 거의 37% 정도 빠진 가격이라 숫자가 좀 묘합니다. 단순히 떨어진 게 아니라 1년 내 최저가 기록을 새로 쓴 셈이죠. 24건 거래된 내역 봐도 8억 원대 진입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확실히 예전 고점 생각하면 지금이 조정 구간인 건 맞는 듯합니다. 철산동 신축 라인 중에서 1,490세대 대단지 자이 브랜드라는 점은 여전하죠. 2026년 1월 입주하고 나서 이제 실거주자들 정착한 상태인데 말입니다. 이 가격이 단지 전체의 하락 신호인지 아니면 특수 매물인지는 좀 더 봐야겠어요. 그래도 실거주 한 채 노리는 분들한테는 8억대라는 숫자가 매력적이긴 하겠네요. 14억 원일 때 비하면 진입 장벽이 낮아진 건 팩트니까요. 다만 2월 고점이랑 지금의 갭이 5억 넘게 벌어진 이유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부 커뮤니티나 인근 분위기 보면 급하게 던진 매물인지 파악이 될 텐데 말이죠. 저는 일단 이 가격대가 지지선이 되는지 한두 달 더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숫자만 보면 기회 같긴 한데 원래 이런 장이 제일 결정하기 어렵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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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흰홍학
    1개월 전

    직접 긁어오신 데이터 보니까 갭이 진짜 크긴 하네요. 14억 찍었을 때가 좀 과했던 건지 아니면 지금이 기회인지 판단이 안 섭니다.

    아픈해달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14억은 입주 초기 거품 좀 낀 가격 같았어요. 지금 8억대면 철산 신축 대단지 치고는 꽤 합리적인 구간까지 내려온 것 같은데여?

    답글 1개 펼치기
  • 백성현
    1개월 전

    8.8억이면 차라리 준신축이긴 해도 광명사거리역 근처 대장급 가는 게 낫지 않나요? 거기는 인프라가 이미 다 갖춰져서 전세가도 잘 버티거든요.

  • 평이한실켓가공원
    1개월 전

    아니 당연히 8억대 분양권 계약찍히면 특수거래라고 생각하는게.상식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무슨 시세 위치를 따지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