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단아한수달

철산자이브리에르 24평 8억대 실거래를 시세로 볼 수 있을지 따져보니

철산자이브리에르 24평 실거래가 하나가 좀 튀게 올라왔네요. 8월 18일에 23층이 8억 8,016만원에 찍혔는데, 올해 2월 고점인 14억 대비 37%나 빠진 금액입니다. 평당가로 치면 3,667만원 수준이라 계산이 좀 복잡해지네요. 현재 24평 매매 호가가 16억 선인 걸 감안하면, 이걸 시장가로 보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전세 호가도 7억에서 9억 사이라 매매가랑 거의 붙어버린 셈이니까요. 1,490세대 신축이라 입주 후 물량이 돌 시점이긴 합니다. 다만 1년 최고가와 5억 넘게 차이 나는 거래를 시세로 인정할지는 결국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가격이 일시적 하락인지 혹은 조정의 시작인지, 실수요자로서 분별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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