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자이더헤리티지 20억 시대, 보상금 풀리면 똘똘한 한 채가 답일까요?
요즘 광명시흥 특별관리지구 쪽 지주분들 보상 우편 받고 분위기가 아주 뒤숭숭하더라고요. 제 주변 분도 이번에 우편물을 받으셨는데 필지에 따라 100억 넘게 찍힌 사례도 있다니 정말 남의 나라 이야기 같으면서도 부럽습니다. 그럼 이 큰돈이 풀리면 결국 어디로 흘러가게 될까요? 엄마들 사이에서는 결국 애들 교육시키기 좋고 병원 가까운 철산동 대단지 신축으로 모일 거라는 얘기가 파다해요. 철산자이더헤리티지 호가가 21.5억까지 나왔다는 소식에 다들 거품 아니냐며 입을 모으기도 했었죠. 하지만 실제로 33평 입주권이 올 현금 19.2억에 신고가로 거래된 걸 보면 실거주를 원하는 큰손들의 생각은 좀 다른 모양입니다. 대안 지역에 여러 채 가지고 있는 게 나을지, 아니면 확실한 대장주 한 채가 정답일까요? 주공5단지 24평도 최근 7.1억에 거래되면서 기축까지 들썩이는 걸 보니, 지금은 애매한 다주택보다는 학군지 인프라를 누리는 똘똘한 한 채가 최종 승자로 굳어지는 분위기예요. 특히나 3,804세대나 되는 대단지는 관리비나 커뮤니티 시설 면에서 생활 체감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저도 나중에 보상금 같은 행운이 찾아온다면 고민 없이 철산역 인근 신축으로 갈아타서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물론 현실은 오늘 저녁에 시장 가서 세일하는 반찬거리나 찾아봐야 하는 주부 신세지만요. 보상금 우편물은 구경도 못 해봤는데 남들 자산 불어나는 소리에 귀만 밝아져서 큰일입니다.
댓글4개
- 이진한1개월 전
현금 19억 쏘는 분들은 진짜 다른 세상 사시는 분들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배 아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 느린토끼1개월 전
보상금 받으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쯤 그런 큰돈 구경해보려나요. 철자헤는 진짜 볼수록 탐나긴 하더라고요.
- 포근한딱다구리1개월 전
요즘은 진짜 학군지 대단지 아니면 답이 없다는 게 학부모들 공통된 의견인 것 같아요. 광명 안에서도 급 나누기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라 씁쓸하긴 한데, 결국 애들 키우기 편한 곳이 최고라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니까요.
- 나쁜황새1개월 전
19.2억 현금 거래는 진짜 임팩트가 크네요. 똘똘한 한 채 힘을 보여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