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솔희
철산자이더헤리티지 학군 데이터로 따져본 실거주 경쟁력 고민입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월급 모아 자산 키우는 게 참 쉽지 않네요. 이번에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실거주를 진지하게 계산해보고 있습니다. 3,800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나 인프라는 확실히 좋아 보이더군요. 근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학군이 제일 마음에 걸려 하나씩 따져봤습니다. 일단 초등학교는 단지 안에 도덕초가 있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직선거리로 200m 남짓이라 통학 안전성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중학교는 광명중이나 광명북중이 600~700m 정도로 도보권이더군요. 이 정도면 중학생 아이들이 걸어 다니기에 무난한 거리라고 판단됩니다. 고등학교는 진성고가 직선 1.7km 거리에 있는데 실적이 꽤 괜찮네요. 2022년에 서울대 8명 보낸 기록이 있어서 면학 분위기는 잡혀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집값 오르는 속도가 제 연봉 상승보다 훨씬 빠르다는 게 느껴집니다. 계획한 자금 내에서 조건만 맞으면 이번에 빠르게 결정을 내리려고요. 혹시 비슷한 연배 중에 실제 통학 시켜보신 분들 계실까요? 아무래도 실제 등굣길 분위기는 제가 직접 본 게 아니라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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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노석라
도덕초가 단지 안에 있는 건 진짜 큰 장점이죠. 초등 자녀 있으면 만족도 높을 겁니다.
- 설강라
광명북중 정도면 지역에서 선호도 나쁘지 않아요. 학원가는 철산역 인근 이용하면 보완될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