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높은생쥐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직주근접과 안양천 동선 체크해 보니

요즘 퇴근길이 너무 길어져서 철산역 인근으로 직주근접 단지들 좀 보고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철산자이더헤리티지가 3,800세대 대단지라 확실히 압도적인 느낌은 있네요. 가장 먼저 체크한 게 철산역까지의 거리인데 제 걸음으로 한 8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이 정도면 야근하고 막차 타고 내려도 집까지 금방이라 안심되는 수준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하루 왕복 20분만 줄어도 삶의 질이 확 달라지니까요. 생활 환경에서 좀 특이한 건 단지 옆 안양천 쪽이네요. 지금은 2028년까지 주변이 공사 중이라 살짝 어수선한 감은 있는데 2027년에 안양천 덮개공원이 완공된다고 하니 산책 동선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좋아질 것 같습니다. 34평 호가가 20억 초반대까지 올라와 있어서 서울 신축이랑 고민이 좀 되긴 합니다만. 단지 안에서 수영장이나 사우나 같은 커뮤니티가 다 돌아가고 있으니 단지 내 생활 비중이 높은 분들에겐 꽤 실용적인 선택지가 아닐까 싶네요. 결국 당장 완성된 서울 역세권의 편리함을 택하느냐 아니면 안양천 인프라가 완성될 2~3년 뒤를 보고 선점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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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최하강

    철산역까지 10분 안쪽이면 광명 내에선 입지 끝판왕이죠. 저도 출퇴근 때문에 여기 눈여겨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