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혜로운청설모
1개월 전

철산래미안자이 43평 전고점 근접에 따른 시세 판단

최근 광명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철산래미안자이 시세를 좀 들여다봤습니다. 7월 말에 43평 26층이 15억 5,000만원에 거래됐더군요. 직전 고점이 15.6억이었던 걸 감안하면 거의 전고점 턱밑까지 바짝 따라붙은 모양새입니다. 이게 단순히 한 건의 일탈인지 아니면 추세적인 상승인지가 중요한데요. 최근 1년 실거래 데이터를 보면 최저 12.6억까지 밀렸던 바닥은 이미 확실히 다진 것 같고요. 거래량도 20건 정도로 꾸준히 받쳐주고 있어서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로 보입니다. 다만 무지성으로 추격 매수하기에는 레버리지 부담을 따져보지 않을 수 없죠. 현재 43평 호가가 15.8억에서 17억까지도 나오고 있는데, 실거래가가 호가를 밀어 올리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듯합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본다면 전고점 돌파 여부를 확인하고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대출 비중을 30% 내외로 관리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구간이긴 해요. 철산래미안자이처럼 2,000세대 넘는 대단지는 결국 실거주 수요가 시세를 지탱해주거든요. 지금 호가 부르는 분들 기세가 워낙 강해서 다음 실거래가 16억을 찍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횡보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대응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이 타이밍에 진입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조금 더 관망하는 게 나을지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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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도하
    1개월 전

    43평이면 대형인데 이 가격대 거래가 터진다는 건 실수요가 확실히 붙었다는 증거죠.

  • 이나빈
    1개월 전

    호가가 17억까지 나오면 솔직히 추격 매수는 좀 겁나네요. 금리 추이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가엾은코알라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지금 굳이 무리할 필요 있나요? 광명 뉴타운 입주 물량 쏟아지면 여기도 영향권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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