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솔희
철산래미안자이 25평 13억 찍으니 매수 판단이 쉽지 않음
철산래미안자이 25평 매수 검토하다가 이번 실거래 보고 고민이 많아져서 수치 위주로 정리해봤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대출이랑 원리금 계산해보니 확실히 압박이 느껴지는 구간이네요. 지난 8월 14일에 25평 4층이 13억원에 거래되면서 1년 내 최고가를 찍었더라고요. 1년 전 최저가인 9억 4,500만원과 비교하면 하단이 꽤 단단하게 올라온 모습입니다. 현재 호가는 12.15억에서 13.7억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매수세가 이 가격을 계속 받아줄지 의문이에요. 33평 호가가 14억부터 시작하는 상황이라 25평 13억은 가성비 면에서 확실히 아쉽긴 합니다. 입주 16년 10개월 경과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2,072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가격 방어가 무섭네요. 동료들은 광명 입지를 믿고 가라는데 제 월급으로 13억 대출 감당하기엔 리스크가 커 보입니다. 추격 매수를 할 만큼 실거주가 급한 상황인지 아니면 금리 추이를 더 지켜볼 여유가 있는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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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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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날다람쥐
13억이면 진짜 33평이랑 차이가 너무 안 나네요. 저라면 무리해서라도 평수 넓힐 듯합니다.
허형연윗분 말씀대로 1억 차이면 33평이 낫죠. 근데 그 1억 대출 실행이 지금은 또 쉽지가 않아서 고민일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솔오
25평 13억은 확실히 상징적인 가격이긴 함. 실거주 한 채는 잡아야 하는데 계산기만 두드리다 기회 놓칠까 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