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이이진

철산래미안자이 16년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고민되는 지점

요즘 광명 쪽 단지들 구축으로 접어드는 곳들 관리 상태를 유심히 보고 있는데요 철산래미안자이가 벌써 16년 넘은 단지가 됐던데요 2,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 리모델링도 새로 싹 했다고 들었는데, 헬스장이나 독서실 같은 시설들이 연식 대비 관리가 꽤 잘 되는 느낌이라 좀 설레기도 하네요 다만 아무래도 15년 넘은 아파트라 층간소음 같은 부분은 어떨지 좀 걱정되긴 합니다 구축 특성상 배관이나 소음 문제는 데이터만 봐서는 알 수가 없으니까요 33평 호가가 14억 중반대까지 나오던데, 이 정도 자금을 태우려면 실거주 만족도가 정말 중요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지하 주차장도 2층까지 있긴 하던데, 밤늦게 자리가 부족해서 이중주차를 해야 하는 상황인지도 궁금하구요. 이런 연식 있는 단지로 갈아타기 하신 분들은 어떤 확신으로 움직이셨는지 진짜 대단해 보이십니다 그러다 보니 이 정도 고민이면 어느 정도 기준은 생긴 거 같은데, 소음이나 주차 실태만 좀 확실해지면 실행에 옮길 준비가 된 거 아닐까 싶네요.. 혹시 여기 거주하시는 분들 보시기에 연식에서 오는 불편함이 커뮤니티 시설로 충분히 상쇄될 만한 수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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