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강나리
1개월 전
철산래미안자이 12.2억 거래, 지금 진입해도 될까
최근 철산동 시세 흐름이 예사롭지 않아 데이터 정리 겸 판단 공유합니다. 7월 21일에 철산래미안자이 24평이 12억 2,000만원에 찍혔습니다. 직전 33평이 14억 6,000만원까지 거래된 걸 보면 확실히 바닥은 다지고 올라오는 분위기임. 2,072세대 대단지라 매물 소화 속도가 온도를 말해주는데, 이 정도면 상방이 열렸다고 봅니다. 이 숫자를 놓고 보면 매수 대기자들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하지만 2009년식 준공 연차를 고려해도 광명 대장급 입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호가가 12억 중반에서 13억까지 형성되어 있는데, 실거래가가 따라붙는 속도를 보면 관망보다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물론 대출 금리 변수나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무리한 영끌보다는 실거주 목적으로 5년 이상 보유할 분들에게만 유효한 구간이에요. 결국 철산동 입지를 믿는다면, 지금 이 가격대가 훗날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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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서러운순록1개월 전
확실히 12억선 뚫리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 타이밍 잡기 쉽지 않네요.
- 게으른박쥐1개월 전
24평이 그 가격이면 33평도 금방 15억 찍겠어요. 입지 좋은 건 알았지만 역시 대단지가 무섭긴 합니다.
- 외로운수달1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저도 어제 임장 다녀왔는데 매물 거둬들이는 집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지금이 진짜 무릎인지 어깨인지 참 헷갈리는데 베테랑님 의견 보니 확신이 좀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