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기쁜도마뱀
철산래미안자이 학군 보고 들어갔다가 수리비로 고생할까요
철산래미안자이 실거주 환경을 학군 위주로 좀 훑어봤는데 데이터상으로는 꽤 탄탄해 보입니다. 우선 2,072세대 대단지에 철산초랑 철산중이 단지 근처 300m 안쪽이라 통학은 정말 편할 것 같네요. 주변 고등학교 진적도 찾아보니까 진성고에서 올해 서울대 5명에 메디컬 10명 정도 보냈던데, 이 정도면 동네 학구열은 증명이 된 셈이죠. 다만 입주 16년이 넘어가다 보니 노후화에서 오는 불편함들은 좀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배관 누수나 타일 갈라짐 같은 이슈들이 종종 언급되는데, 이런 건 사실 구축이면 피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보수 비용도 미리 따져봐야겠던데요 주차도 지하 2층까지 있긴 해도 2대부터는 추가 요금이 붙는다고 하니 차 두 대 굴리는 집은 유지비 고민이 좀 되실 듯합니다 학교 가까운 건 확실한 메리트인데 실제 등굣길 안전이나 밤 시간대 주차 자리가 얼마나 빡빡한지는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영역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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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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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강미
초중학교 가까운 게 최고긴 하죠..
- 슬픈해달
거기 애들 키우기엔 좋은데 16년 넘은 아파트라 인테리어는 필수일 거예요. 주차비도 두 대면 한 달에 몇 만원씩 더 나갈 텐데 그런 고정 지출이 은근히 신경 쓰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