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주리
1개월 전
철산래미안자이 주변 생활 동선 따져보니
철산래미안자이 주변 상권은 확실히 2천 세대 넘는 대단지 위력이 있음. 단지 입구 나오자마자 웬만한 병원이나 학원가 접근성이 상당히 직관적임. 장보기 동선도 꽤 합리적인 수준이라 생각함. 길 건너에 바로 대형마트가 붙어 있는 건 아니어도 도보권 내에 해결 가능함. 특히 단지 산책로에서 안양천으로 연결되는 구간이 신의 한 수임. 저녁 먹고 가볍게 걷기에는 이만한 코스가 광명에 또 있을까 싶음. 다만 대중교통 이용할 때 철산역까지 거리는 사람마다 체감이 다를 듯. 제 걸음으로는 10분 초반대인데 여름에는 좀 멀게 느껴질 수도 있음. 주변 초등학교 등굣길은 아이들 동선이 짧아서 부모 입장에선 안심됨. 2009년에 입주한 단지라 그런지 나무도 울창하고 조경은 자리를 잡았음. 생활 환경이라는 게 결국 본인이 직접 걸어봐야 답이 나오는 영역임. 인프라가 이미 다 깔린 구축 대단지라 실거주 만족도는 탄탄해 보임. 결국 관건은 출퇴근할 때 역까지 걷는 거리를 감수할 수 있느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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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부드러운삵1개월 전
안양천 접근성은 진짜 인정함. 밤에 산책하면 기분 좋음.
- 탐스러운오소리1개월 전
철산역까지 10분이면 걷기 딱 적당한 거 아닌가요? 저는 운동 삼아 다님.
무서운코끼리1개월 전역세권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지 않음? 여름엔 무조건 버스 타야 됨.
답글 1개 펼치기 - 즐거운꽃게1개월 전
애들 키우기에는 학원가 가깝고 초품아 느낌이라 확실히 메리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