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박성루
1개월 전

철산래미안자이가 광명 대장주로 불리는 이유

철산역에 사람이 정말 많아졌어요. 7호선 역들 중에서 이용객이 세 손가락 안에 든다던데 퇴근길에 보면 진짜 북적북적하거든요. 최근에 광명교 램프 쪽 방음벽도 싹 치워지고 길도 깨끗해지는 게 확실히 동네가 변하고 있다는 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근데 역시 광명 대장은 철산래미안자이인 것 같아요. 소위 '철래자'라고 부르면서 다들 부러워하는 이유가 다 있죠. 초등학교랑 중학교를 딱 품고 있으니까 애들 키우는 집은 여기만한 곳이 없다고 입을 모으거든요. 삼성 래미안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이 동네에선 워낙 독보적이기도 하고요. 옆에 철산주공 13단지가 42평 19.2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여기가 임대 0%에 철산역 지하 직결까지 추진한다는데 결국 '철래자'가 닦아놓은 삼성 브랜드의 힘을 이어받으려는 거겠죠. 아무리 신축이 들어와도 이 학군이랑 삼성 프리미엄은 쉽게 안 꺾일 듯해요. 13단지 재건축까지 삼성물산이 깃발 꽂으면 정말 게임 끝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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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안타까운흰곰
    1개월 전

    철래자 사는데 학군 하나는 진짜 끝판왕이에요. 애들 학교 보내기 너무 편함.

  • 김혁용
    1개월 전

    13단지 19.2억 찍은 거 보면 이제 광명도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허우강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가격은 올랐는데 사업성이 관건이죠. 임대 0%가 말처럼 쉬운 건 아니라서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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