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송건유
1개월 전
철래자 vs 철센푸, 초품아랑 신축 중 어디가 더 메리트 있을까요
내년에 철자헤 실거주 2년 채우고 매도할 계획인데 갈아타기 고민이 깊어지네요. 철산센트럴푸르지오 24평형 호가가 지금 14억에서 최대 15.5억 원까지 나와 있더군요. 반면 바로 옆 철산래미안자이 25평형은 13.5억 원 선에서 호가가 고정된 느낌입니다. 신축 프리미엄이 2억 가깝게 벌어진 셈인데 이게 합리적인 수치인지 의문이 들어요. 철래자는 안산초를 품은 완벽한 초품아 대단지라는 강력한 장점이 있잖아요. 직장이 강남이랑 신논현이라 7호선 라인을 벗어나기는 싫거든요. 철센푸의 연식 우위가 초품아라는 입지적 가치를 완전히 압도했다고 봐도 될까요? 제 청약 점수가 낮아서 매매로만 접근해야 하는데, 실거주 만족도와 향후 환금성을 고려하면 1.5억 더 주고 신축 가는 게 정답일지 모르겠음. 결국 초등 자녀를 둔 실수요층이 어디로 더 움직일지가 가격 방어의 핵심이겠네요. 지금처럼 신축 선호가 강한 장에서는 연식이 깡패라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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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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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스라소니1개월 전
철래자 13.5억이면 전세가율 받쳐줘서 하방 경직성은 더 좋아보이네요.
- 원희예1개월 전
애 키우기에는 무조건 초품아죠. 철센푸가 새집이라 좋긴 한데 등하교 생각하면 철래자가 마음 편합니다.
- 진재기1개월 전
철자헤 25평 호가가 16억 넘어가니까 주변 신축들이 다 같이 끌려 올라가는 형국이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신축 프리미엄이 좀 과하게 붙은 감이 없지 않아 보여요. 냉정하게 수치만 보면 철래자 가성비가 돋보이는 구간 같습니다.
- 재미있는벌새1개월 전
강남 출퇴근이면 둘 다 입지는 최고죠 머
- 각별한농민1개월 전
철센푸도 광덕초 초품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