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쏟아지는데 하안주공12단지 다시 본 이유
금리 무서워서 광명 매수 미루시는 분들, 진짜 보셔야 할 건 금리가 아닙니다. 요즘 지방은 미분양 쌓여서 난리라는데 수도권 핵심지는 결국 입지 싸움이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하안주공12단지를 다시 훑어봤는데 실거주 측면에서 보석 같은 구석이 꽤 많습니다. 1) 일단 출퇴근이 깡패입니다. 단지에서 독산역까지 600미터 정도라 걸어서 딱 10분 컷 나오는데, 가디나 구디 직장인이면 야근하고 택시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거리죠. 2) 도로망 연계가 생각보다 훨씬 촘촘해요. 서부간선지하도로랑 광명-서울고속도로 타기 편해서 주말에 외곽 나가기도 좋구요. 바쁜 직장인들한테 시간 아껴주는 평지 바둑판 배열이라 동네 산책하기도 참 편함. 어제 퇴근하고 헬스장 가기 전에 단지 한 바퀴 돌았는데 공기부터 다르네요. 안양천 끼고 있어서 쾌적함도 챙기면서 독산역 역세권 누리는 게 실용적으론 최고인 듯. 결국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망설일 때 이런 확실한 직주근접 단지 선점하는 게 답이라 봅니다.
댓글4개
- 잘난딱다구리3개월 전
독산역 도보 10분이면 7호선 철산역 쪽보다 가성비는 훨씬 좋죠. 저도 거기 눈여겨보고 있음.
- 아름다운수달3개월 전
요즘 금리 5%대라지만 하안동 평지는 포기 못하죠. 저도 퇴근길에 안양천 산책하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광명에서 상위권임.
- 다른고래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딴세상 얘기같음ㅋㅋ 광명은 대출만 나오면 장땡인데 DSR이 원수임ㅠㅠ
- 고마운산양3개월 전
하안주공12단지 살면 가디 출근 20분 컷 가능할걸요? 제가 예전에 계산해봤는데 아침 잠 30분은 더 잘 수 있는 입지라 탐나더라구요. 근데 요즘 매물 좀 들어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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