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서러운생쥐
전세 10억 찍은 광명, 3기 신도시 임대만 쳐다봐야 하나
요즘 광명 전세 시장 돌아가는 게 예사롭지 않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보면 전세가 10억 찍은 단지들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저층 기준인데도 이 정도면 무주택자들 입장에선 첩첩산중입니다. 특히 광명역세권 주복 5개 단지 데이터를 보면 상황이 더 명확합니다. 데시앙이나 써밋플레이스 같은 곳은 임대 물량이 전혀 없더군요. 민간 신축에서 전세 매물이 돌지 않으니 장벽만 계속 높아지는 꼴입니다 갈 곳 없는 수요는 3기 신도시로 밀려날 수밖에 없겠네요. 광명시흥 신도시 역세권에 36·46·59형 위주로 임대 물량이 배치된다고 합니다. 신축 대형 평수는 꿈도 못 꾸고 중소형 공공물량에 갇히는 양극화가 심해지는 거죠 그런데 규제 완화 전망이 나온다지만 전세 물량 해소엔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매매가만 자극해서 무주택자의 진입 기회를 더 뺏을까 우려되네요. 이대로면 광명은 정말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시장이 될 것 같아요.. 자금력이 부족하면 3기 신도시 공공물량 기다리며 외곽으로 가야 합니다 신축 전세를 대출로 버티는 실익이 있는지, 아니면 소형 평수라도 공공을 노릴지 본인의 가점과 이자 감당 능력에 따라 거주 형태가 완전히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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