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빈훈
1개월 전
재초환 완화보다 광명시 임대 요구가 수익률에 치명적인 이유
철산이랑 하안동 주공 라인들 들썩이길래 수익률 관점에서 데이터 좀 뽑아봄. 내년 상반기 정비계획 고시 앞두고 재초환 완화 기대감이 큰 건 팩트임. 근데 지금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웃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판단이 섰음. 최근 광명시장이 재건축 단지들에 공공임대주택 더 넣으라고 공문 보냈음. 이게 말만 요청이지 사실상 정비지침 강요라 사업성에는 쥐약이나 다름없음. 재초환으로 몇천 아끼는 것보다 임대 물량 늘어서 비례율 깎이는 게 훨씬 큼. 철산주공 12, 13단지는 이미 정비계획이 잡혀있어서 그나마 협상력이 있다지만 시의 임대 확대 요구가 그대로 관철되면 일반분양 수익 줄고 추분만 늘어나는 구조임. 결국 규제 완화보다 지자체 기부채납 압박이 광명 재건축의 진짜 수익률 결정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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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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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빈경1개월 전
임대 비율 1%만 올라가도 조합원들 분담금 앞자리가 바뀌는데 시가 너무하네요.
- 전호빈1개월 전
수익률 중심 분석 좋음. 결국 관청이랑 싸워서 얼마나 방어하느냐가 핵심일듯함.
- 안세나1개월 전
글쎄요. 임대 더 넣어도 속도만 빨리 나면 금융비용 아껴서 상쇄되지 않나요?
명랑한벌새1개월 전위에 님 말씀대로 속도도 중요한데, 지금 공사비 오른 거 생각하면 임대까지 퍼주긴 솔직히 박함.
답글 1개 펼치기 - 한솔혜1개월 전
철산 12, 13단지는 이미 계획 다 나왔는데 이제 와서 바꾸라고 하면 조합원들 가만 안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