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아석

재건축 앞둔 아파트 인테리어, 어느 선까지가 적당할까요?

곧 허물어질 집인데 돈을 많이 들이는 게 맞나 싶어서 매번 망설여지네요 방금 올라온 13단지 수리 후기 글 보니까 마음이 또 흔들리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길게 살아도 없어질 공간인데 전체 수리까지 하는 게 나중에 아깝지 않을까요? 특히 배관이나 단열 같은 기초 공사 말고 예쁘게 꾸미는 디자인 요소까지 예산에 넣는 게 맞는지 궁금해요 원글 보니까 마상가에 있는 업체랑 소통을 엄청 꼼꼼히 하셨다는데, 단지 사정을 잘 아는 곳이 나을까요? 추가금 걱정 없이 예산 안에서 해결하셨다는 부분이 제일 신기하네요 실거주 고민하는 사람들한테는 그 '적정선'을 찾는 게 숙제 같아요 수리 안 하고 버티자니 삶의 질이 떨어지고, 너무 투자하자니 아까운 마음이 들 것 같고... 다른 분들은 보통 이런 구축 들어갈 때 어디까지 고치고 들어가시나요? 욕실이나 주방만 딱 고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왕 사는 거 싹 뜯어고치는 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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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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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벌새

    저도 그 글 봤는데 예산 맞춰서 했다니 부럽던데요. 5년 넘게 살 거면 저도 고치고 싶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