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이배나
1개월 전
잠실 43억 랠리에 철산주공 13단지 19억 신고가 따라붙는 흐름
어제 잠실 주공 5단지 35평이 43억 넘게 찍혔다는 소식 듣고 퇴근길에 철산역 쪽 부동산 들러봤습니다. 우리 동네 대장인 철산주공 13단지 42평도 결국 19.2억 신고가 찍었더군요. 단순히 서울 따라가는 게 아니라 13단지는 급이 좀 다릅니다. 재건축할 때 임대 0%에 철산역이랑 지하로 직접 연결하는 안까지 추진 중이라네요. 역세권 직주근접 따지는 제 입장에서는 이만한 조건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광명-서울고속도로 뚫리면 마곡이나 김포공항까지 바로 쏴주니까 교통 혁명이죠. 서부간선도로 정체 생각하면 가학IC 쪽 뚫리는 게 진짜 신의 한 수거든요. 출퇴근 시간 20분만 줄어도 삶의 질이 확 달라지는 걸 경험해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결국 수도권 상급지 갈아타기 하실 분들은 본청약만 기다릴 게 아니라고 봅니다. 교통망 확실하고 역 연결되는 이런 알짜 재건축 단지들 선점하는 게 답이에요. 잠실 신고가 랠리가 결국 광명 대형 평수 가치까지 제대로 밀어올리는 모양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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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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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수달1개월 전
13단지 철산역 연결되면 진짜 깡패죠. 지금도 퇴근하고 역 나오면 바로라 편한데 지하로 연결되면 비 한 방울 안 맞고 집 가는 건데 무조건 고입니다.
- 이기승1개월 전
19억이면 솔직히 거품 아닌가요? 아무리 재건축 호재라지만 구축 몸테크하기엔 가격이 너무 무거워진 느낌이라 선뜻 손이 안 가네요.
많은청설모1개월 전거품이라기엔 광명-서울고속도로 개통 효과가 아직 반영도 안 됐음. 마곡 접근성 좋아지면 고소득 직장인 수요 더 몰릴 텐데 20억은 금방 넘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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