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바람직스러운청설모
1개월 전

신길 30억 가면 철산자이더헤리티지 20억도 금방이겠네요

옆동네 신길이 30억을 바라본다는데, 우리 동네 대장주들 움직임도 예사롭지 않아요. 서울 불장이 여의도 지나 신길 찍고 광명까지 내려오는 게 확실히 체감되거든요. 철산자이더헤리티지 84타입이 19.2억 실거래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여기에 철산 12구역 입주권까지 14억에 신고가 거래가 터졌다고 하더라고요. 광명 아파트값 저항선이 이제는 완전히 무너진 느낌이죠. 2029년 입주할 신축급 단지들 선점하려는 수요가 왜 이렇게 몰리는 걸까요? 가격이 예전 같지 않은데도 서울 준상급지랑 갭 메우기 하려는 분들이 많나 봐요. 이게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실거래 숫자로 증명되니 무서운 거죠. 정비계획 확정된 철산주공 12, 13단지도 내년 3월 고시 앞두고 들썩이는데요. 대장주들이 앞에서 가격을 든든하게 밀어주니까 재건축 사업성도 탄력을 받는 모양새예요. 신길 30억 시대가 오면 광명 20억 클럽 안착도 아마 시간문제일 겁니다. 흐름이라는 게 무서워서 한 번 방향 잡으면 꺾이기 쉽지 않거든요. 물론 대출 한도가 빡빡해진 건 좀 변수지만요. 그래도 입지 좋은 신축은 결국 우상향 한다는 게 이번에도 맞을지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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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예쁜나비
    1개월 전

    철산자이더헤리티지 19.2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임. 이제 광명도 경기도가 아니라 준서울 대우받는 거죠.

    김다현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저도 10년 넘게 살았는데 요즘 호가 부르는 거 보면 입이 떡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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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하마
    1개월 전

    19억은 좀 과한 거 아님? 그 돈이면 차라리 서울 안으로 들어가는 게 낫지 않나요. 거품 빠지면 어쩌려고.

  • 짧은고래
    1개월 전

    철산 12구역 입주권 14억 찍은 게 더 무섭습니다. 2029년이면 한참 남았는데 선진입 수요가 장난 아니네요.

  • 두정개굴
    1개월 전

    30억 근처가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