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16억 분양가 보니 광명 철산동 입지가 더 돋보임
부천 상동 84타입이 16억대라니 참 격세지감입니다. 이 가격이면 실거주자들 머릿속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죠. 서울서 경기로 나가는 인구가 늘어도 결국 핵심지로 쏠리게 돼있음. 7호선 라인에서 철산역이랑 광명사거리역 이용객 순위 보셨습니까? 전체 역 중 3, 4위 수준이면 도심 기능은 이미 검증 끝난 겁니다. 상동 인프라도 좋지만 체급 자체가 광명 도심권이랑은 결이 다르다 봄. 철산주공 13단지 42평이 19.2억에 신고가 찍은 게 우연이 아님. 역세권 직접 연결에 임대 0% 재건축까지 추진하니 당연한 흐름이죠. 이런 대장주들이 위를 열어주면 하방 지지선은 더 단단해집니다. 광명-서울고속도로 뚫리면 서부간선도로 정체도 좀 풀릴 텐데. 교통망 개선까지 생각하면 광명 재건축 단지들 메리트가 더 큽니다. 분양가 16억 주고 상동 가느니 광명 핵심지 잡는 게 타이밍상 맞음. 물론 분담금이나 공사비 리스크는 늘 보수적으로 봐야겠지만. 입지 가치로만 따지면 광명이 부천 대비 확실한 상급지인 건 팩트임. 분석해보니 결론은 명확하네요. 결국 돈은 서울에 더 붙어있는 곳으로 흐릅니다. 상동 16억 볼 바엔 철산동 대단지들 흐름 타는 게 훨씬 실속있음.
댓글4개
- 이윤미1개월 전
상동 16억이면 진짜 광명 신축이나 철산 재건축이 눈에 들어오죠. 7호선 직결 메리트는 무시 못함.
- 검은참새1개월 전
철주 13단지 19.2억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역시 대장은 입지로 증명하는 법임.
- 늠름한개미1개월 전
광명이 서울 인접성 하나는 끝판왕이죠.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에 고속도로까지 뚫리면 교통 입지는 더 견고해질 듯.
- 신리찬1개월 전
글쎄요, 상동 16억은 거품 같아도 광명도 이미 많이 올라서 진입 장벽이 만만치 않음. 지금 타이밍에 추격 매수는 신중해야죠.
송윤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가격이 부담되긴 하는데, 철산역 승하차 인원 데이터 보니까 왜 광명이 버티는지 알겠네요. 실거주 수요가 확실함.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