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단아한박쥐
1개월 전

도덕파크타운 2,300세대 대단지 규모가 실거주에 주는 영향

광명 철산동 쪽으로 갈아타기 고민하면서 도덕파크타운 앱을 거의 매일 들여다보고 있어요. 2,351세대라는 대단지 규모가 주는 그 묘한 안정감에 자꾸 마음이 뺏기네요. 근데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생활 밀도 면에서 체크할 게 좀 있더라고요. 단지 규모 관점에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들 위주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 15개 동이나 되다 보니 동 위치에 따라 단지 내 이동 거리 차이가 꽤 날 것 같아요. · 세대당 주차는 0.9대 남짓이라 밤 시간대 주차 밀도는 직접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북적임은 대단지라 어쩔 수 없는 숙명일 수도 있겠고요. 사실 처음엔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 싶어 망설였는데, 이제는 이 정도 규모는 돼야 관리가 잘 되겠다 싶기도 해요. 물론 최종 결정은 제가 하는 거지만... 대단지 사시는 분들은 이 정도 밀도면 만족하시며 사시는 편인가요? 쓰다 보니 결국 이만한 규모가 주는 장점이 더 크겠다는 확신이 조금씩 생기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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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빠른사슴
    1개월 전

    2,000세대 넘어가면 확실히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느낌이 있어요. 관리비 고지서 보면 대단지 오길 잘했다 생각 드실걸요?

  • 약빠른수달
    1개월 전

    주차 0.9대면 대단지치고는 아주 널널한 편은 아니네요. 늦은 밤에 퇴근하시는 편이면 동별로 주차난 차이 있는지 꼭 체크해보세요.

  • 한빈선
    1개월 전

    대단지가 무조건 좋다는 건 옛날 말이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나 단지 나가는 시간 계산하면 생각보다 출근길 빡빡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