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파크타운 주차 0.92대면 실거주 때 감당 가능한 수준일지
광명 철산동 쪽은 워낙 오래 지켜본 동네라 잘 알죠. 도덕파크타운 여기가 2,351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참 웅장하긴 한데. 제가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단지 규모가 크다고 주차가 무조건 편한 건 아니더라고요. 여기가 2001년 준공이라 그런지 세대당 주차가 0.92대 정도 나오죠. 요즘 신축들 1.3대 넘어가는 거랑 비교하면 수치상으로는 좀 빠듯해 보일 수 있음. 근데 사실 0.9대 수준이면 구축치고는 아주 최악은 아니라고 봐요. 물론 밤늦게 들어오면 이중주차를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건 이 연대 아파트들이 가진 공통적인 숙명 같은 거죠. 경험상 이런 곳은 평형대가 17평부터 45평까지 섞여 있는 게 변수입니다. 작은 평수 사시는 분들 중에 차 없는 세대가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체감이 확 달라지거든요. 주차 스트레스라는 게 참 상대적이라, 누구는 자리 없어서 고생이라 하고 누구는 댈 만하다고 할 거예요. 결국 부동산은 입지랑 시간을 사는 건데 주차는 감내할 부분인지 본인이 판단해야 함. 수치 0.92라는 건 팩트니까 이걸 기준으로 밤 시간대 현장 분위기 한 번 보는 게 답입니다.
댓글4개
- 박재규1개월 전
구축 대단지는 원래 밤 10시 넘으면 주차 전쟁 시작이라고 봐야죠. 그래도 0.9대면 광명 다른 구축들보단 양호한 편임.
- 김용규1개월 전
저는 17평 사는데 차가 없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해봤네요. 근데 퇴근길에 보면 확실히 차들이 꽉 차 보이긴 하더라고요.
둥근순록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평형대 다양한 게 장점이자 단점 같아요. 대형 평수 쪽은 가구당 차 두 대인 집도 꽤 있을 텐데 말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최다오1개월 전
0.92대면 진짜 애매한 수치긴 하네요. 1.0 넘어가느냐 아니냐가 심리적 마지노선인데...
- 임별혁1개월 전
직접 가봤는데 단지가 언덕이라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는 동선도 체크하셔야 돼요. 단순히 대수만 볼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