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어빈지
농지 가지고 투기인지 아닌지 따지는 게 말이 되나
광명 시흥 쪽 땅 가진 사람들 대체 보상은 언제 해준다는 건지 궁금하네? 정부에서는 농림부 장관이 잘하고 있다고 떠드는데 정작 현장에서는 곡소리가 나고 있다 이게 무슨 자본주의 세상인지 모르겠네. 투기꾼 잡아낸답시고 실거주니 비거주니 따져가며 유예해 주네 마네 생색내는 꼴이 가관이다. 이미 땅값은 바닥을 치고 있는데 보상은 밀리고 농민들은 전재산이 똥값 된 거나 다름없다. 자본주의에서 가격 떨어지는 물건을 누가 사겠냐? 사람 살다 보면 아플 수도 있고 은퇴해서 쉴 수도 있는 건데 휴경하려면 땅을 팔라니. 어느 누가 그런 조건에 땅을 사러 들어오겠나 싶다 지방 아파트도 규제랑 세금으로 옥죄니까 아무도 안 사는 거랑 똑같은 이치네. 서울에만 집 사고 지방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데 무슨 균형 발전을 하겠다는 건지. 탁상행정 하는 사람들은 통제랑 규제만 하면 다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이런 교조적인 생각에 갇혀서 시장 돌아가는 꼴을 아예 모르는 것 같다. 피해는 고스란히 농민이랑 지역 사람들 몫이네 지옥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이게 지옥이다 근본 없는 규제 때문에 농지는 이미 망했고 회복할 기미도 안 보인다.
4
댓글4개
4개
- 박찬희
유예해준다는 말 자체가 웃기네. 지들이 뭔데 선심 쓰듯 말하나
- 이훈솔
농사짓다 힘들면 쉴 수도 있는 건데 그걸 투기로 모니 환장할 노릇이다
- 이주윤
지방 아파트랑 똑같다. 규제만 떡칠하니 누가 사겠나
- 뜨거운두더지
땅값 다 떨어졌는데 보상은 하 세월이고 진짜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