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아석

노선 싸울 때 철자헤 16억 넘게 가버리네요

서남선 노선 두고 구일동이랑 광명이 시끄럽네요 서울시 토론회에서 나온 얘기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위기지만, 사실 광명 교통망은 이미 다른 차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신안산선이랑 월판선 들어오는 것만 봐도 광명역 일대는 경기 서남권 허브가 확실해 보이거든요. 여기에 GTX-C 노선까지 완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도착이라는데, 이 정도면 웬만한 서울 외곽보다 강남 접근성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대형 호재들이 실현 단계라 그런지 철산자이헤리티지 같은 상급지는 벌써 움직이네요. 최근 조합원 매물이 16.85억에 거래됐다는데, 매물 소진되는 속도 보면 다들 지엽적인 노선 논란보다는 핵심축의 가치를 먼저 보는 것 같습니다. 노선 하나가 어디로 굽느냐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이미 확정된 굵직한 교통망이 실제 가치로 어떻게 바뀌는지에 집중하는 게 맞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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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뜨거운돌고래

    노선 하나에 목맬 필요 없죠. 신안산선이랑 GTX 들어오면 판 자체가 바뀔 텐데요.

  • 오욱강

    광명역에서 삼성역 20분컷이면 사실상 서울권이나 다름없습니다. 교통은 광명이 압도적이긴 해요

  • 유우루

    철자헤 16.85억이면 이제 광명도 웬만한 분들은 진입하기 힘든 가격대까지 올라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