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푸르른해달
1개월 전

광명5구역 3천세대 입주장, 지금 전세 흔들려도 버텨야 하는 이유

요즘 광명5구역 입주 앞두고 주변 전세 시장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단일 단지로만 3,000세대라는 역대급 규모가 한꺼번에 쏟아지다 보니까 확실히 인근 자치구까지 전세 호가가 좀 출렁이는 게 눈에 보이긴 하네요. 근데 전 이게 전형적인 입주장 일시 현상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지금의 흔들림은 물량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진통이거든요. 결국 시장의 시선은 입주 후 매물이 정리되는 시점의 진짜 가치로 옮겨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2027년 말에 광명서울고속도로 개통 예정인 거 다들 아시죠? 가학IC랑 광명IC 연결돼서 마곡 같은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텐데 이런 대형 호재가 대기 중이라 전세 수요는 금방 다시 차오를 거라 확신합니다. 여기에 신안산선이랑 월판선까지 들어와서 여의도, 판교를 10분대로 잇게 되면 광명은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서 핵심 교통 허브로 완전히 체급이 달라지거든요. 인프라 완성되는 시점엔 전용 84㎡ 기준 17억 원 예측도 충분히 현실성 있다고 봐요. 지금 전세가 좀 눌린다고 흔들리지 마시고, 상급지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라 생각하며 길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지금이 기회라고 말해주고 있는데, 현장에 계신 분들 체감하시기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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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윤린
    1개월 전

    결국 입지는 교통이 깡패죠. 고속도로 뚫리고 나면 지금 전셋값은 추억 될걸요?

  • 이혜연
    1개월 전

    3천 세대면 적은 물량은 아닌데... 과연 입주장 끝나고 바로 17억까지 갈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전 살짝 보수적으로 보게 되네여.

  • 작은수달
    1개월 전

    광명은 진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게 느껴집니다. 저도 이번에 타이밍 보고 하나 더 잡으려고 의지 불태우는 중이에요! 같이 우상향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