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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재건축 임대 강요 갈등 무섭네요

남의 나라 일 같지가 않은 게 요즘 광명시 재건축 돌아가는 분위기가 딱 그렇습니다 광명시에서 최근 철산이랑 하안동 재건축 단지들에 용적률 높여줄 테니 공공임대 더 내놓으라고 공문을 보냈다면서요. 이미 주민들이 기부채납을 14.8%나 부담하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뭘 더 가져가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니까 1만 7천 명 넘는 분들이 반대 서명까지 하면서 집단으로 움직이는 거겠어요 특정 단지는 임대 비중이 낮다는 말까지 돌면서 형평성 논란이 커지니까 정책 의도 자체를 의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공공성도 좋지만 사유재산권을 이렇게까지 압박하면 재건축 동력 자체가 꺾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프랑스처럼 사회적 갈등만 커지고 자산 가치는 떨어지는 최악의 상황으로 번질까 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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