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뉴타운 이주 수요 대비는 결국 학군지랑 역세권 선점이 답이네요
애들 교육 때문에 광명 쪽으로 이사 가려고 요 몇 주 계속 발품 팔고 있는데 진짜 보통 일이 아니네요... 서울에서 경기도로 넘어오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더니, 철산역만 나가봐도 승하차 인원이 서울 웬만한 역보다 많다는 게 몸으로 확 느껴져요. 광명 뉴타운 이주 수요가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하면 결국 애들 키우는 집들은 갈 곳이 정해져 있잖아요. 학원가 가깝고 초중학교 품고 있는 철래자가 왜 실거주 1순위인지 직접 돌아보니까 딱 알겠더라고요. 이번에 25평이 13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듣고, 확실히 애들 학교 문제는 경기 타지 않는구나 싶었음. 재건축 쪽도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서 철산주공 13단지도 같이 보고 왔거든요. 여기는 42평형이 19.2억에 거래됐다는데, 단지 안에서 철산역이랑 직접 연결까지 추진한다니까 기대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임대 비율도 제로로 만든다는 얘기에 실거주랑 투자 잡으려는 분들이 엄청 몰리는 거 같아요. 결국 뉴타운 사업시행인가 나고 이주 시작되면, 이런 핵심 입지 단지들은 수요가 쏠리면서 가격 방어선이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겠단 확신이 드네요. 지금처럼 이주 수요가 하방 지지해 줄 때, 학군지 기구축이나 역세권 대단지를 선점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선택이 될 거 같아요.
댓글2개
- 임명린1개월 전
철래자는 진짜 애들 키우기엔 대안이 없죠. 저도 거기 전세 살다 매수 못한 게 한이네요ㅠ
- 재미있는수달1개월 전
근데 주공 13단지 19억은 좀 과한 거 아닐까요? 분담금 생각하면 지금 들어가기엔 좀... 전 반대입니다.
구종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역세권 직결 호재랑 임대 0% 추진하는 거 보면 사업성이 다른 데랑은 차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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