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유라기
1개월 전
광명한진타운 주변 인프라와 생활 동선 직접 확인해본 소회
솔직히 광명사거리역에서 단지 입구까지 직접 걸어봤는데, 생각보다 경사가 좀 느껴지더군요. 1,600세대 넘는 대단지라 단지 안쪽 동에서 시장이나 지하철까지의 실제 소요 시간은 직접 재보는 게 맞습니다. 주변에 전통시장이 가까워 장보기는 수월해 보였지만, 다만 97년식 구축이라 배관이나 수압 같은 내부 디테일은 계약 전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고 가야죠. 등기부등본 떼보니 근저당 없는 집 찾기도 쉽지 않은 분위기라, 호재만 믿고 덜컥 계약하기보단 관리규약까지 꼼꼼히 살피는 게 40대인 저의 직업병 같습니다. 결국 임장 한 번에 무릎이 욱신거리는 걸 보니, 입지 분석보다는 제 체력 관리부터 하는 게 급선무라는 결론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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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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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인1개월 전
시장 가깝고 가성비는 좋지만 주차가 늘 숙제인 단지죠.
이배예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가 좀 빡빡하긴 합니다. 세대당 0.5대 남짓이라 밤늦게 들어오면 이중주차는 각오해야 하거든요. 그래도 이만한 대단지 인프라 누리려면 감수해야 할 부분 아닐까 싶네요. 물론 초보 운전자분들께는 추천하기 조심스럽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임오인1개월 전
97년식이면 수리는 필수라고 봐야죠. 직접 가서 샤워기 물 틀어보는 건 기본입니다.
- 이한찬1개월 전
광명사거리역 평지라고 생각하고 오시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단지마다 단차가 꽤 있어서 직접 걸어봐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