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푸르지오포레나 24평 12억대 실거래와 향후 시세 판단
요즘 광명뉴타운 쪽 시세가 심상치 않아서 광명푸르지오포레나 실거래 위주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난 7월 31일에 거래된 24평 6층 매물인데요. 12억 3,500만원에 찍혔는데 이게 지금 단지 내 같은 평형 호가인 12억~12.5억 선을 완전히 굳히는 모양새예요. 신축 대단지라 그런지 가격 하방 경직성이 생각보다 강합니다. 30평대 흐름을 봐도 7월 중순에 13억 거래가 있었거든요. 현재 30평 매물 호가가 13.5억에서 14.3억까지 나오고 있는 걸 보면 20평대랑 갭이 좁혀지면서 서로 밀어 올려주는 그림입니다. 이게 단순히 한두 건의 튀는 거래가 아니라 전체적인 가격대가 한 단계 올라선 걸로 보여요. 물론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4대로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라는 점이 실거주 시 조금 아쉬울 순 있겠습니다. 하지만 2023년 9월 입주한 1,187세대 브랜드 신축이라는 희소성이 주차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는 분위기거든요.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만족도 점수도 80점대로 꽤 높게 나오는 이유가 있겠죠. 결국 광명동 일대에서 이 정도 인프라를 갖춘 신축을 장기 보유하는 건 꽤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봅니다. 지금 같은 흐름이면 24평형 12억대 안착은 시간 문제라고 판단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혹시 제가 놓친 단지 내 커뮤니티나 실거주상 변수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단기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신축 대단지의 가치를 믿고 가는 게 맞다는 결론입니다.
댓글3개
- 단아한물개1개월 전
광명에 12억이라니 진짜 세상 많이 변했네요. 신축 빨이 무섭긴 무서움.
- 허아인1개월 전
주차 1.24대면 늦게 들어올 때 좀 스트레스받긴 하겠어요. 그래도 새 아파트니까 다른 장점이 더 많겠죠?
- 김혁준1개월 전
글쎄요,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서울 준신축 가는 게 낫지 않나요? 광명동 입지가 아무리 좋아졌다 해도 12억은 좀 무거운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