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이서찬
1개월 전

광명푸르지오포레나 실거주 주차랑 엔백 어떤가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전세 연장하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서 잠도 안 와요. 와이프는 조금 더 지켜보자는데 저는 신축 실거주가 너무 간절하거든요. 사실 엊그제 지인이랑 광명푸르지오포레나 임장 슬쩍 다녀왔는데요. 2023년 9월 입주한 신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단지가 깔끔하고 예쁘긴 하더라고요. 같이 간 형은 주차 공간 좁아 보인다고 투덜대는데, 제가 찾아보니 세대당 1.24대라더군요. 요즘 차 두 대 있는 집이 많아서 1.24대면 밤에 주차 전쟁일까 봐 그게 제일 걸려요. 관리소 물어보니 2대 등록하면 추가 비용 2만 원이라는데, 자리가 있을지가 의문임. 그래도 음식물 쓰레기 엔백 시스템 있는 건 진짜 부럽더라고요. 와이프가 좋아할 듯. 지금 전세랑 매매가 차이가 한 3억 정도 나는데 이걸 대출로 메우려니 계산기만 두드려요. 원리금 계산해보니 매달 250만 원은 나갈 텐데, 외식 줄이면 버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결국 주차 스트레스만 감당 가능하다면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높을 단지라고 봅니다. 신축만의 쾌적함이랑 엔백 시스템 같은 편의성은 구축에서 절대 못 누리는 가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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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굳은딱다구리
    1개월 전

    1.24대면 늦게 퇴근할 때 이중주차 각오하셔야 할걸요? 그래도 신축은 신축임.

  • 뽀얀물총새
    1개월 전

    엔백 진짜 편해요. 저도 그거 하나 보고 들어왔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 최미재
    1개월 전

    와이프분이랑 의견 차이 좁히는 게 우선이겠어요. 저희 집도 대출금 때문에 한참 싸웠거든요.

  • 더운가재
    1개월 전

    광명동 쪽이 워낙 바뀌고 있어서 실거주로 나쁘지 않죠. 주차는 솔직히 요즘 신축 다 비슷비슷해서 적응하면 살만해요. 원리금 250이면 빡세긴 한데 몸테크 한다 생각하고 지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 싱그러운고니
    1개월 전

    전세가랑 갭 3억이면 고민될 만하네요. 전 조금 더 발품 팔아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