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희망찬표범
1개월 전

광명푸르지오포레나 살면서 느낀 광명동 인프라의 변화

솔직히 이 동네 옛날 모습 기억하는 분들은 지금 보면 깜짝 놀랄 거예요. 저 어릴 때만 해도 여기 골목 좁고 낡은 집들 투성이였거든요. 그러다가 작년 9월에 광명푸르지오포레나 입주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확 살았죠. 1,200세대 가까운 대단지가 딱 들어서니까 동네가 전체적으로 깔끔해진 게 눈에 보여요. 역세권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걸음으로는 7호선 광명사거리역까지 한 10분 좀 넘게 걸리더라고요. 출퇴근할 때 7호선 바로 탈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이라 주변에서도 다들 부러워해요. 장보는 건 역시 광명전통시장이 근처에 있어서 정말 편해요. 단지에서 슬슬 걸어가서 시장 맛집 들렀다 오면 그게 또 소소한 재미거든요. 주차는 세대당 1.2대 남짓이라 들었는데 제 경우에는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꽤 여유 있는 편이었어요. 물론 이건 동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신축이라 확실히 옛날 아파트들보다는 훨씬 쾌적하네요. 앞으로 주변 구역들 정비까지 싹 끝나면 여기 가치는 더 올라갈 수밖에 없죠. 오래 산 토박이 입장에서 봐도 이 동네는 이제 살기 좋아질 일만 남은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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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강성진
    1개월 전

    시장이 가까운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물가도 싸고 먹을 것도 많아서 장 볼 맛 나죠.

  • 윤혜라
    1개월 전

    역까지 10분 넘게 걸리는 건 좀 애매하지 않나요? 비 오는 날이나 여름에는 마을버스 없으면 힘들 것 같은데요.

    송인용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저는 걸을만하다고 봐요. 운동 삼아 걷기 딱 좋은 거리라 적응되면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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