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높은생쥐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 학군이랑 고교 실적 따져보니

요즘 광명 쪽 청약이나 분양권 흐름 보면 참 무섭게 올라가네요. 저도 월급쟁이라 그런지 십 년 뒤 자산 가치를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인가 싶다가도, 막상 24평 호가가 12억 중반까지 나오는 거 보면 계산기를 수십 번은 더 두드리게 됩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2027년 7월 입주 시점에 학교 동선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찾아보니 광명동초등학교가 단지에서 직선으로 240미터 정도라 꽤 가깝더군요. 물론 큰길 건너는 안전성 같은 건 입주해봐야 알겠지만 거리상으로는 일단 안심이 됩니다. 학군지도 아닌데 나중에 학업 분위기가 어떨까 싶어 진학 실적도 좀 찾아봤거든요. 근처 진성고등학교가 2022년에 서울대를 8명이나 보냈다는 기록이 있더라고요. 이 정도면 동네 전반적인 교육 열기가 나쁘지 않겠다는 확신이 조금씩 생깁니다. 사실 연봉 대비 대출 비중 생각하면 이 금액이 저한테는 꽤나 묵직한 도전이긴 해요. 근데 나중에 자산 가치 방어 생각하면 확실히 학군 메리트 있는 대단지가 답인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주거비 부담을 감당하면서 학군 안정성을 가져가느냐가 선택의 관건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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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지혜로운꿀벌

    광명동초 가깝긴 한데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 다니기엔 입주 후에 셔틀이나 안전 도우미 있는지 꼭 확인해봐야 할 거예요.

    하형호

    윗분 말씀대로 거리만 보면 초품아 급인데 실제 통학로는 공사가 다 끝나야 각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단지라 학교 주변은 깔끔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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