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안재재
1개월 전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3억대, 지방 자산가 상경 매수 이유 있네요

신도림 4차 e편한세상 46평이 22억 원에 거래되면서 서남권 전체의 심리적 저항선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 흐름을 타고 지방 자산가들이 광명자이더샵포레나 34평형 13억대 매물을 빠르게 걷어가는 모습이 포착되네요.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20평형이 10억 실거래를 찍은 게 뉴타운 신축들의 강력한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해준 셈입니다. 지금 광명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변수는 철산동 신축과 재건축 몸테크 사이의 선택지입니다. 철산센트럴푸르지오 24평형 호가가 15.5억까지 나오다 보니, 비슷한 돈으로 철산주공 13단지 28평 매수를 고민하는 분들도 꽤 많거든요. 등기 비용까지 16억 정도 들어가는 몸테크지만 입지만 보면 결국 철산의 중심이라는 판단 때문임. 시장이 회복되는 기점은 결국 신축 대단지의 입주권 시세가 안착하는 순간이 될 겁니다. 데이터를 보면 상승하는 곳은 전부 서울 업무지구와 연결되는 1·2호선 환승망을 끼고 있네요. 이 분석이 누군가의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투자는 본인의 몫이지만, 흐름은 정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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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새로운청설모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신도림이랑 광명이 동조화되는 게 보이네요.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 당찬나비
    1개월 전

    철산주공 13단지 16억 태우는 건 진짜 용기가 필요한 듯함. 그래도 입지 생각하면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 굳은노루
    1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 무섭습니다. 서울 사람들은 주저할 때 그냥 풀매수로 들어오더라고요. 포레나 13억대가 가성비로 보일 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