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써밋플레이스 아브뉴프랑 슬세권이 육아 치트키인 이유?
요즘 일직동 쪽 나가보면 유모차 부대가 정말 많이 보여요. 특히 광명역 써밋플레이스 쪽은 젊은 부부들이 선호하는 게 눈에 띄는데, 오래 산 사람이 봐도 생활 동선 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았거든요. 단지 안에서 엘리베이터만 타고 내려가면 바로 아브뉴프랑이잖아요. 스타벅스나 롯데마트 같은 게 집 앞마당처럼 연결되어 있으니까, 애들 데리고 짐 바리바리 싸서 차 탈 일이 없다는 게 진짜 큰 것 같아요. 이런 게 소소해 보여도 육아하는 입장에서는 삶의 질이 확 달라지는 포인트죠. 교통 호재도 무시 못 하는 게 광명시흥선 얘기가 계속 나오잖아요. 국가환승센터 계획에도 포함됐다고 하니 나중에 구일역 쪽 연결까지 되면 서울 접근성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거고요. 물론 지금도 광명역 인프라가 워낙 깡패 수준이라 충분히 살기 편하지만요. 직접 임장 가서 단지 내부랑 상가 연결되는 동선 쭉 훑어보니까, 왜 젊은 학부모들이 '일직동 대장'으로 꼽는지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배후에 구름산지구까지 들어오고 주변 정비 더 되면 이 근처는 아이 키우기 더 좋아질 일만 남은 것 같네요.
댓글2개
- 최규한1개월 전
아브뉴프랑 직결은 진짜 써본 사람만 알아요. 비 오는 날 애랑 유모차 끌고 스타벅스 가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게 소소한 행복이죠.
정명세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마트 장보기도 카트 그대로 끌고 올라올 수 있어서 육아 피로도가 확실히 덜해요. 층간소음은 케바케지만 인프라는 대체 불가죠.
답글 1개 펼치기 - 최형별1개월 전
광명시흥선 들어오면 진짜 날개 다는 건데 빨리 확정됐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KTX랑 지하철 있어서 편하지만 노선 하나 더 생기는 건 차원이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