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따뜻한치타
광명역파크자이 전세 갱신하고 느낀 시세 온도 차
광명역파크자이 살면서 이번에 전세 재계약 도장 찍고 왔어요. 단지 정문 쪽 부동산 가서 사장님이랑 얘기 나누는데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또 딴판이더라고요. 사실 요즘 워낙 전셋값이 들썩인다는 소리를 들어서 걱정 많이 했거든요. 마침 엊그제 35평 갱신권 써서 5억 2,267만원에 계약된 건이 있다길래 내심 기대를 했죠. 근데 바로 며칠 전에는 같은 평형이 7억원에 재계약된 사례도 있다고 해서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금액 차이가 꽤 나서 당황했는데 집주인분이랑 잘 얘기해서 적정선에서 마무리 짓고 나니까 이제야 좀 발 뻗고 자겠어요. 직접 살아보니 1.15대라는 주차 대수가 가끔 늦은 밤엔 빡빡해서 스트레스긴 해도요. 역 가깝고 주변 마트 장보기도 편해서 아이 교육 환경 생각하면 여기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갱신권 쓰고 2년 더 버티기로 했는데 그때 가서 시세가 7억대로 굳어버리면 그땐 정말 고민이 깊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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