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더운물총새
1개월 전

광명역써밋플레이스 42평 14억 중반, 역시 큰 게 정답인가

부동산 투자 오래 해보니까 결국 남는 건 입지랑 평수더군요. 최근에 광명역써밋플레이스 42평이 14억 5,500만원에 찍힌 거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일직동 돌아보면서 여긴 대형이 귀해서 무조건 대접받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요즘 36평 호가가 15억까지도 나온다는데 실거래는 42평이 먼저 뚫어주네요. 1,430세대 대단지에 광명역 바로 앞이라는 희소성이 가격을 버티게 하는 힘이죠. 주상복합이라 전용률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살아본 사람들은 이 정도 인프라에 이 평수면 팔 이유가 없다는 걸 압니다. 사실 42평 호가는 지금 18억 넘게도 부르던데, 실거래랑 괴리가 좀 커보여도 결국은 키맞추기 하러 갈 겁니다. 제가 2018년 입주 때부터 여기 흐름을 봐왔지만, 탐욕에 휘둘리지 않고 실거주 만족도 높은 물건 쥐고 있으면 결국 승리하더군요. 결국 광명역세권의 대장은 이 평형대가 끌고 갈 수밖에 없어요. 지금 가격이 비싸 보인다고요? 나중에 20억 소리 들리면 그때서야 그때가 좋았지 허탈해할 분들 많을 겁니다. 그냥 허허 웃으며 지켜보는 사람이 나중엔 웃게 돼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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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규별
    1개월 전

    써밋 42평은 진짜 물건이 안 나와서 부르는 게 값이죠.

  • 고달픈갈매기
    1개월 전

    역시 베테랑 형님 식견은 다르네요. 저도 36평 보다가 42평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지금 안 사면 평생 못 살 것 같음

  • 최린지
    1개월 전

    호가가 좀 높긴 해도 1,430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가격임.

  • 전혜재
    1개월 전

    일직동이 예전이랑은 천지개벽 수준이라... 주차 1.25대가 살짝 아쉽긴 해도 써밋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묵직함이 확실히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