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이이진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23평 10.9억 실거래로 본 진입 시점 판단

부동 단지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차분하네요.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23평 22층이 지난 8월 29일에 10억 9,000만원 찍혔습니다. 7월에 나왔던 11억 최고가랑 비교하면 거의 전고점 턱밑까지 다시 붙은 수치로 보입니다. 총 69건이나 거래되면서 바닥은 확실히 다졌는데, 호가는 이미 11억 중반을 넘어가고 있더군요.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지금 이 가격대에 진입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관건입니다. 실거주 5년 5개월 경과된 대단지라 인프라는 잡혔지만, 레버리지 비용 생각하면 이 구간에서 추격 매수하는 게 최선인지 계산기를 다시 두드리게 되네요. 취득세랑 금융 비용까지 다 얹어서 리스크 대비 수익을 따져보면 지금은 횡보 구간으로 보입니다. 결국 고점 돌파를 위한 추가 동력이 붙느냐 아니면 여기서 숨 고르기에 들어가느냐의 차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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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장유훈

    실거래 11억 찍기 직전인데 호가는 이미 저 멀리 가 있네요. 잡기가 쉽지 않음.

  • 김리이

    2,1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거래는 꾸준한데 11억 위로는 저항선이 좀 있어 보입니다.

  • 박하오

    저는 저 가격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준강남권 구축으로 선회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 알맞은꽃게

    벌써 입주 5년 넘었나요? 시간 빠르네요. 실거주 만족도는 높다는데 투자로는 고민될 만한 가격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