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나하
1개월 전

광명시흥 보상 갈등 보니까 공급 대책 믿고 기다리긴 글렀음

신도시 공급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근데 광명시흥 보상 현황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하는 인구가 1년 전보다 11%나 늘었다는데, 철산역이 7호선 승하차 인원 3위를 찍을 정도로 광명은 이미 미어터지거든요. 직주근접 때문에 이쪽 노리는 분들은 많은데 정작 새 아파트는 기약이 없어요. 정부가 3기 신도시로 물량 푼다고는 했지만, LH 직원들이 보상으로 20억씩 챙긴다는 소식에 원주민들 민심이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감정평가액이 너무 낮으니까 다들 대형 로펌 가서 설명회 듣고 집단 대응 준비 중이라네요. 결국 보상 갈등 때문에 첫 삽 뜨는 것도 한세월 걸릴 게 뻔하죠. 도심에서 주공 13단지가 역세권 연결하면서 재건축 속도 낸다지만 신도시급 물량을 대신할 순 없잖아요. 공공이 속도랑 신뢰를 다 잃었는데 숫자만 늘어놓는 대책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이런 식이면 정부 발표 믿고 기다리는 사람만 바보 되는 구조라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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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다정한가재
    1개월 전

    보상 협의만 몇 년 걸릴 텐데 입주까지 20년은 잡아야겠네요.

    좋은비버
    1개월 전

    윗분 말에 공감해요. 검단도 2006년에 지정됐는데 이제야 입주하는 거 보면 3기 신도시는 우리 자식 세대나 타겠음.

    답글 1개 펼치기
  • 이호가
    1개월 전

    이런 거 보면 차라리 지금 광뉴 신축이나 기축 중에 급매 잡는 게 훨씬 실속 있죠. LH 사태 이후로 공공 주도는 신뢰가 안 가요.

  • 김윤예
    1개월 전

    그래도 정부가 의지 가지고 기간 단축한다니까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