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보상금 1.1배 충격, 결국 철산자이더헤리티지 20억 시대 열리나
부동산 사이클상 지금은 매도자보다 매수자의 마음이 더 급해지는 구간이다. 결국 우려하던 광명시흥 보상금이 통보됐는데 예상대로 2021년 기준이라 시장 반발이 거세다. 이 분석이 틀렸다면 논리적인 반론을 언제든 환영함. 현재 광명 시장의 핵심 포인트를 세 가지로 짚어본다. 1) 보상금 규모와 현실의 괴리다. 대로변 상업용지 보상금이 공시지가의 1.1배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지주들 사이에서 이의신청 움직임이 거세다. 필지에 따라 100억 넘는 보상금 사례도 있지만 2021년 기준이라는 점이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음. 2) 유동성의 종착역은 결국 '똘똘한 한 채'다. 갈 곳 잃은 토지 보상금은 결국 지역 내 최고 입지로 회귀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철산자이더헤리티지 33평형이 19.2억 원에 올 현금으로 신고가를 찍은 것이 그 증거임. 호가는 이미 21.5억 원까지 치솟으며 매도 우위 시장을 굳히고 있다. 3) 신축 대장주의 독주 체제다. 철산역 롯데캐슬&SK VIEW 클래스티지 25평형이 14.7억 원 신고가를 쓰며 앞동 호가는 15억 원을 넘겼다. 주공2단지 19평형이 6.5억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동안 비핵심지는 신저가가 나오는 등 양극화가 정밀하게 진행 중이다. 군중심리를 배제하고 냉정하게 보면 답은 정해져 있다. 어설픈 다주택보다 확실한 핵심지 신축 한 채가 사이클의 최종 승자가 될 것이다. 보상금이 본격적으로 풀리면 대장주의 희소 가치는 상상 이상으로 뛸 것으로 보임.
댓글4개
- 서툰박쥐3개월 전
보상금 1.1배면 사실상 현상 유지도 힘들죠. 결국 그 돈들이 다 어디로 가겠음? 철자헤나 철클 같은 대장주로 붙는 건 시간문제임.
- 용감한호랑이3개월 전
분석이 냉정하시네요. 지금 광명은 확실히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 고달픈물총새3개월 전
이게 참 묘한 게 보상금이 적게 나와서 지주들은 곡소리 나는데, 그 유동성이 시장에 풀리는 순간 대장주 가격은 또 점프한다는 거죠. 철산자이더헤리티지 19.2억 현금 거래는 진짜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현금 부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소리거든요.
- 정훈민3개월 전
중앙하이츠 신저가 소식 보니까 양극화가 무섭긴 하네요. 무조건 대장 잡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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