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김연라
1개월 전

광명시흥선 확정에도 철산주공 13단지 속도전이 하안권보다 우위인 이유

드디어 광명시흥선 노선 가시화로 광명 전역의 교통 호재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네요. 철산동이랑 하안동 노후 단지들 보시는 투자자분들도 결국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 시선이 꽂힐 수밖에 없죠. 특히 철산주공 12, 13단지는 이미 정비계획 수립이 결정된 상태입니다. 내년 3월이랑 5월이면 고시가 뜰 예정이라 지역 내 재건축 속도전에서는 확실히 앞서나가는 형국이거든요. 근데 최근 광명시에서 재건축할 때 공공임대주택 더 넣으라고 공문을 보냈다죠? 이게 하안주공 같은 후발 단지들한테는 꽤나 아픈 구석이 될 거예요. 임대 비율이 늘어나면 비례율은 떨어지고 결국 사업성 악화라는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결국 교통망 호재는 똑같이 받더라도, 시의 임대 압박을 상쇄할 만한 입지적 희소성이랑 고시를 목전에 둔 철산권 대장주들의 미래 가치가 하안권보다는 훨씬 견고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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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미윤
    1개월 전

    확실히 철산 13단지가 대장 노릇 하긴 하겠네요. 고시 날짜까지 박혔으니 하안동보다는 마음 편할 듯요.

  • 송혜우
    1개월 전

    광명시 공공임대 공문 얘기는 진짜 무섭더라고요. 추분 생각하면 하안주공 소형 평수들 신고가 찍는 게 신기할 정도임.

  • 서툰토끼
    1개월 전

    근데 하안동도 결국 7호선이랑 시흥선 환승센터 구일역 쪽으로 생기면 나쁘지 않지 않나요? 입지 차이는 있겠지만요.

    굳은청설모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재건축은 속도가 곧 돈이라서요. 임대 비율 가지고 씨름하다가 하안은 시간 다 보낼까 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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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란펭귄
    1개월 전

    토박이로서 옛날 하안주공 논밭이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 시세도 격세지감이긴 한데... 그래도 철산이 확실히 윗길이긴 하죠.

  • 똑똑한염색반장
    1개월 전

    철산 12 13은 임대주택 예외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