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기다란오소리
1개월 전

광명센트럴아이파크 1,900세대 대단지라 생활 밀도가 꽤 묵직함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살다 보니 단지가 정말 크긴 하네요. 동선 익히는 데만 며칠 걸렸어요. 1,957세대라 그런지 아침마다 엘리베이터 대기 줄이 꽤 길어서 평소보다 일찍 서둘러야 하더라고요. 11개 동 주민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 단지 안이 금세 북적거리는 게 체감되네요. 헬스장이랑 필라테스장도 규모는 큰데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시간대 눈치 싸움을 좀 해야겠어요. 주차는 1.43대라 아직은 여유가 느껴지는데 나중에 소공원 지하 주차장까지 생기면 밀도가 더 분산되겠죠? 비행기 소음 같은 건 좀 있어도 단지 내 스타벅스 가면서 이 왁자지껄한 대단지 라이프에 잘 적응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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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미현
    1개월 전

    1,900세대면 진짜 마을 하나 수준이라 처음엔 정신없죠.

  • 김민은
    1개월 전

    전 주차 1.43대인 게 제일 부럽습니다. 저희 동네는 1.1대라 매일 밤마다 주차 전쟁이거든요.

  • 이하별
    1개월 전

    근데 대단지라고 다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 커뮤니티 시설 관리비도 세대수만큼 많이 나오고, 사람 많으면 엘리베이터 고장도 잦아서 은근 스트레스예요. 저는 차라리 500세대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