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가냘픈홍학
1개월 전
공공임대 의무화에 하안주공 재건축 동력 상실 우려
하... 요즘 하안동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네요. 철산동 새 아파트들 보면 부러워서 잠이 안 올 지경인데, 우리 하안주공은 갈 길이 왜 이렇게 험난한지 모르겠어요 ㅠㅠ 광명시에서 지난 19일에 공공임대주택 반영하라고 공문 보낸 거 보셨나요? 용적률 330% 인센티브 준다고 생색내더니, 그 대가로 임대 때려 넣고 제로에너지 건축까지 의무화하라고 하네요. 이게 말만 인센티브지 사실상 추분 폭탄이나 다름없잖아요. 안 그래도 공사비 올라서 미칠 노릇인데 이런 조건 다 받아주면 사업성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음. 결국 소유주들이 연대서명까지 나서는 이유가 다 있는 거죠. 시에서 규제 완화 안 해주면 시공사들도 고개 돌릴 테고, 하안주공 재건축 동력은 그대로 꺾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러다 진짜 새집 구경도 못 해보고 끝날까 봐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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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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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개구리1개월 전
임대 비율 그렇게 높이면 조합원들 분담금은 누가 책임지나요... 시청 너무하네
- 우직한다람쥐1개월 전
사업성 따져보니까 답 안 나오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이번 서명으로 끝날 문제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