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박진승
1개월 전
공공임대 압박에 하안 철산 재건축 비례율 방어 가능할지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퇴근길에 글 좀 남겨봅니다. 요즘 광명시에서 재건축 단지들 정비계획 때 공공임대 비중 늘리라고 공문 보냈다는데 보신 분 계신가요... 가뜩이나 분담금 무서워서 손이 잘 안 가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면 사업성 진짜 깎이는 거잖아요. 특히 하안주공 쪽은 시에서 임대 추가로 요구하면 비례율 더 떨어질 거란 소문이 파다하더라고요. 재건축 수익성 보고 들어가는 건데 임대 비율 높아지면 일반 분양분 줄어드니까 당연히 타격이 크겠죠. 그나마 철산주공 13단지랑 12단지는 정비계획 고시가 내년 상반기로 잡혀 있어서 좀 낫다는 말도 들리는데 13단지가 3월이고 12단지가 5월 고시라 시에서 더 압박하기 전에 확정 지어야 할 것 같아요. 결국 공공성 기여랑 조합원 수익성 사이에서 균형 못 잡으면 사업 자체가 늘어질 텐데 이런 정책 변수까지 생각하면 지금 재건축 들어가는 게 맞는 건지 확신이 안 서네요. 수익성 방어 안 되면 차라리 인근 대장 단지로 눈 돌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비례율 박살 나면 미래 가치고 뭐고 답 안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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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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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생쥐1개월 전
하안주공은 안 그래도 낮은 비례율 때문에 말 많은데 임대까지 더하면 진짜 힘들지 않을까요.
- 총명한고니1개월 전
철산 13단지 고시일이 3월이라 그전까지는 어떻게든 쇼부 칠 것 같은데 지켜봐야죠.
구빈미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고시일 얼마 안 남은 단지들은 그나마 협상력이 있겠지만 하안쪽은 진짜 걱정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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